원래 내가 ERD를 설계할 때 사용하던 Aquery Tool 이 유료화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ERD 설계 툴을 찾아다니는 중이다.
서버를 구축하고 API를 개발할 때 ERD 설계는 필수 중에 필수라고 생각한다.
하지만 사실 ERD는 서버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바짝 사용하고, 그 이후에는 수정사항을 잠깐잠깐 업데이트하거나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.(사실 DB를 구축한 후에는 보는 일이 거의 없다.)
그렇기 때문에 Aquery Tool 이 굉장히 강력하고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돈을 내는 것이 아깝게도 느껴진다.
잠시 Quick DBD에 머물렀으나 ERDCloud를 사용해보고 나니 더 좋은 것 같아서 기록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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